돈까스 그리 좋아하지 않는 사람의 연돈 후기, 평일 연돈 웨이팅 200번대 후기

2026. 3. 13. 16:00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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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에 흥미 없는 성인여성,
돈까스 좋아하는 성인남자,
밥 잘 안먹는 6세 소녀가

방문한 후기입니다. 

 

 

 

 

장소는 한 번 옮긴 것 같은데, 내부는 쾌적한 구내식당 처럼 생겼다. 주차장은 매우 혼잡한 편. 차가 많은데 주차요원이 없고 들어오는 차 나가는 차 막 뒤섞이기도 해서 다소 불편함. 

 

 

 

웨이팅의 난이도는 이제 대단히 높지는 않다. 왜냐면 그냥 주변에서 놀다 올 생각하고, 웨이팅만 한 번 걸어놓고 시간 맞춰서 가면 바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먹고자 하면 먹을 수 있는 정도이다. 대신 먹고 싶다면 웨이팅 접수를 위해 늦어도 오후 1시 이전에 도착하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치즈까스를 먹고 싶다면.... 아침 일찍 대기하는 것이 좋겠다. 

 

 

오후 12시 01분에 웨이팅 시스템 등록, 대기번호 242번
오후 4:25 식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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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식사 시간에 맞추지 말고 아무때나 먹어야지 생각하고 편히 접근하면 먹을 수는 있다. 오후에 점심 가볍게 먹으면서 웨이팅 걸어두고, 다른데서 놀다가 약간 이른 저녁을 먹는다 생각하고 방문했다. 오후 4:25에 먹을 수 있었고, 대기번호는 242번이었다. 생각보다 대기가 빨리 줄어들기는 했다. 10시부터 키오스크 오픈. 10시에 오면 꽤 일찍 먹을 수 있는 것 같다. 무작정 줄을 서야되는 게 아니라서 어렵지 않다.

 

 

 

대표 메뉴는 등심까스 11,000원, 안심까스 12,000원, 치즈까스 15,000원, 하이라이스 12,000원이다. 들어가면 모든 것이 다 셀프이다. 내부는 꽤 크고 복잡한데, 배식을 받는 거처럼 하나하나 받아와야 하는 점은 많이 불편했다. 식당의 느낌이 완전 구내식당이고 시스템도 휴게소 카페테리아 느낌이다. 아기 의자, 아이 식기와 물 등등도 당연히 다 알아서 가져와야 하고.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식사는 거의 5분? 만에 나온다. 

 

 

 

 

가장 중요한 질문.  맛있는지?

 

 

 

 

평들을 보면, 그정도 웨이팅하면서까지 먹을 맛이 아니다. 웨이팅한 보람이 있었다. 등등으로 다양하다. 이제 웬만큼 먹어본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호평과 혹평이 비슷하게 많이 보여서 더 궁금했다. 그래도 직접 먹어봐야 알 수 있는 법!!! 등심과 안심과 카레를 고루 주문해서 네 가족 시식해보았다. 

 

 

 

 

돈까스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도,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랄까 고기가 아주 실하게 들어 있고 꽤 두꺼운 편인데, 그러면 좀 질기거나 딱딱한 느낌이 어느 정도 있어야 될 것 같지만 정말 부드럽다. 부드러운데 고기는 두껍고, 빵가루 튀김옷은 아주 바삭하다. 돈까스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던 사람임에도 이런 퀄리티는 조금 새롭다는 생각이다. 

 

 

 

 

질긴 고기를 먹지 않는 따님도 매우 맛있게 먹었으니, 웨이팅을 또 하더라도 재방문할 만 하다고 느꼈다. 그리고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많이 저렴해서 더더욱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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