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타고 푸켓 가기 OZ747 ✈️ 돌아기, 만 4세 아이와 푸켓 가기 🏖️ 어린이 기내식 정보

2025. 12. 22. 12:53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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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엔 3세 딸과 단둘이 나트랑, 올해는 돌아기까지 모두 네 가족이 푸켓에 다녀왔다. 이제 얼마나 더 탈 수 있을지 모르는 아시아나항공으로 다녀왔고, 아이와 비행기 타는 것이 익숙해지기는 했지만, 동생까지 생긴 상황이라 단단히 준비해서 공항에 왔다!!

 

 

 

OZ747편 – 인천(ICN) → 푸켓(HKT)

 

  • 운항 노선: 인천국제공항(ICN) → 푸켓 국제공항(HKT) 직항 
  • 출발 시간: 보통 오후 5시 전후 출발 → 밤 9시~10시경 도착 (현지 시각)
  • 비행시간: 약 6시간 30분 ~ 7시간 정도
  • 운항 항공기: Airbus A330-300 (경제석·비즈니스 제공) 
  • 체크인 권장 시각: 국제선은 출발 2~3시간 전 도착을 추천

 

 

출발 전 시간 보내기!!!

 

 

 

 아시아나항공을 타고 나트랑, 푸켓 갈 때 탑승게이트가 뽀로로 놀이터 근처여서 두 번 모두 어렵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별 건 없지만 족히 30-40분은 충분히 잘 흘러간다. 중간에 데리고 나와서 간식 좀 주고 화장실 가고 하면 1시간은 충분히 때울 수 있을 듯 하다. 

 

 

 

 

뽀로로 놀이터 근처에 가족화장실도 잘 되어 있고 간단한 것들 살 수 있는 편의점도 있다. 좀더 가면 던킨, 카페 등등도 있음. 

 

 

기내에서 시간 보내기!!!

 

 

 

 

비행기에서는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티니핑 종이인형을 가지고 놀았다. 보통 종이인형 같은거는 다 떨어트리고 없어지고 난리날텐데 이거는 뒤에 접착제가 있어서 비행기 앞에 붙이면서 놀 수 있어서 좋았다. 이착륙 시에 테이블 없이도 잘 놀 수 있어서 강추

 

 

 

 

 

아시아나항공은 어린이 승객 탑승하면 기본 색연필과 스티커, 놀이북 등을 세트로 준다. 나중에는 색연필 자꾸 받아서 애물단지긴 한데, 여행 중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둘째는 역시나 빠방 스티커가 필수!! 아들들은 자동차 스티커를 쟁여서 탑승하도록 하자. 

 

 


 

어린이/유아 기내식

 

 

 

어린이나 유아와 함께 탑승한다면 무조건 기내식을 미리 신청하는 게 필요하다. 미리 신청 안하면 어른 기내식 먹어야 하는데, 어린이 기내식과는 차이가 많이 크다. 일단 과자를 안 주는 것이 너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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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식(만 2세 미만), 토들러(만 2세 미만에게 진밥 제공), 유아용 어린이식(만 2세 미만이지만 어린이식 취식 가능한 경우), 어린이식(만 12세 이하)로 구분되어 있다. 

*메뉴선택
떡갈비와 맛밥
치킨너겟과 새우볶음밥
오므라이스와 소시지
미트볼과 파스타

 

 

 

 

 

 

오므라이스와 소시지 선택. 지난번 치킨 너겟과 새우볶음밥이 훨씬 나았던 것 같다. 오므라이스가 좀 맛이 없어서 아이가 잘 안 먹었다. ㅠㅠ 저 위에 상자에 들어 있는 것들이 죄다 간식류. 초콜렛, 치즈, 요거트, 각종 과자류 다 들어 있음. 

 

 

 

우리 둘째는 돌이 지난 경우이지만 이미 매우 어린이식을 즐기므로 미트볼과 파스타를 신청해서 먹었고 간식도 야무지게 먹었다. 

 

 

 

 

🧾 유아 기내식 신청 방법

\✔ 신청 경로

  1. 항공권 예약 시 ‘기내식 선택’ 메뉴에서 미리 체크
  2. 예약 후
    • 아시아나 웹사이트 → 나의 예약 조회 → 특별 기내식(Baby / Child Meal) 선택
    • 고객센터 전화로 요청 가능

✔ 언제까지 신청해야 하나?

  • 항공사 규정상 출발 24~48시간 전까지 신청 필수
    (항공사·운항 노선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하루 전 필수)

✔ 사전 신청이 없으면?

  • 기본 성인식으로 제공되며,
  • 현장에서 어린이식으로 변경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내 기내식에서 빵은 다 뺐기고 결국 디저트도 뺐기고.... 고기도 조금 뺐김......비행기 혼자 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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