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푸켓-인천 비즈니스 탑승 후기, 2026년 달라진 점!! OZ748

2026. 1. 22. 11:27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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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748 : 22:55(태국 푸켓) 출발 → 07:15(한국 시간) 도착

푸켓에서 네 가족(돌아기, 만4세 아동)이 인천까지 아시아나 비즈니스 탑승한 후기를 적어보았다. 또한 2026년부터 아시아나항공 이용에 달라지는 점까지 아래에 정리했다. 

 

 

 

 

좌석 컨디션

 

 눕는 각도는 완전 풀플랫 아님!!

A330 비즈니스는 완전 180도 침대형이 아니라 약 165~170도 수준의 앵글드(flat에 가까운) 좌석이다. 실제로 뒤로 완전 제꼈을 때 침대 같은 느낌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코노미에 비하면 엄청나게 편안하다. 뒷 사람 신경 안 써도 되고 다리도 완전 펴지니 꿀잠 가능.

 

✅ 좌석 배열: 2-2-2 (가로 6좌석)

A330-300 비즈니스는 보통 2-2-2(창가 2 + 가운데 2 + 통로쪽 2) 구성이라,

  • 혼자 탑승이면 통로석(C/H)이 훨씬 편하고
  • 2인 동행이면 가운데 2좌석(D/G)이 대화하기 좋다.
  • 우리는 4인이지만 3개 좌석 구매하여 1-2로 앉았다. 

 

좌석 눕혀지는 각도와 앞뒤공간만 생각해도 비즈니스가 훨씬 탈 만한데, 아이들의 경우는 그렇게 큰 공간이 필요치 않기 때문에 좌석도 너무 크고 오히려 딸이랑 좀 멀어져서 불편한 점도 다소 있었다. 아이들의 연령에 따라 잘 고려할 필요가 있을 듯 하다. 

 

 

 

 

 

수하물

 

푸켓은 “미주 외 구간”으로 보면 되며, 비즈니스 무료 수하물은 아래가 핵심이다. 비즈니스라서 수하물 허용량이 굉장히 큰데, 사실 큰 의미는 없다. 애들을 데리고 뭘 살 기운도 없고 짐을 들 사람이 없다.. 애들을 들어야 한다. 

 

✅ 위탁수하물

  • 32kg 이하 × 2개

✅ 기내 휴대

  • 10kg 이하 × 2개(비즈니스)

 

 


 

아시아나항공 푸켓-인천 비즈니스

기내식은 어떨까?

 

 

 

 

 

어린이 기내식은 비추

 

아시아나항공 푸켓-인천 비즈니스 어린이 기내식도 코스로 나온다. 가니시도 있고 과일도 예쁘게 담겨서 나오고, 버터도 접시에 나오는데 이런 호사가 전혀 필요없는 어린이들에게는 이코노미에서 제공되는 과자 잔뜩 있는 어린이 기내식이 최고인 듯 하다. 

 

--> 이코노미 기내식 보러가기

 

 

 

 

뭐라도 먹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착륙 직전에 파스타까지 받았지만, 거의 남겼다. 동남아에서 돌아오는 항공편은 시간 때문에 기내식을 잘 즐기기 어렵다. 

 

 

 

기타 서비스

 

 

 

 

보통 이코노미는 좁고 물건 놓기도 어렵고 장거리 비행하다보면 굉장히 어질러지기 마련인데, 물건을 거치할 선반이 많고, 타자마자 신발 갈아신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점이 좋다. 

 

 

 

 

 

신랑은 둘째 달래다가 완전 잠들고, 딸래미는 새벽에 깨서 영화보는 와중에 잠도 안오고 하여... 라면을 요청했다. 사실 속이 막 편하지는 않아서 맛있게 먹진 못했는데 그래도 국물 뜨끈해서 좋았다. 

 

 

 

 

어린이들에게 제공되는 키트도 퀄리티가 좀더 좋았다. 종류는 적은데 양보다 질로 승부하나봄. 덕분에 집에 가져와서 하루 잘 가지고 놀았다. 

이코노미 어린이키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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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출발 터미널 & 라운지 (※2026년 중요 변화)

 

✅ 인천공항은 제2터미널(T2)

아시아나항공은 2026년 1월 14일 00:00 이후 인천 출·도착편부터 T2로 이전하였다.

  • 체크인 카운터: T2 3층 G~J (안내 공지 기준)
  • 비즈니스/프리미엄 고객은 J 카운터 중심으로 운영된다고 보도되었다.

✅ 비즈니스 라운지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이용

아시아나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은 T2에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를 이용하도록 안내되어 있다.

  • 위치: 탑승구 253/218/281 인근 4층
  • 운영시간도 라운지별로 표기되어 있으니, 당일 탑승구 쪽과 맞춰 가는 게 편하다.

 

 

 

 

 

 

 

아시아나항공 타고 푸켓 가기 OZ747 ✈️ 돌아기, 만 4세 아이와 푸켓 가기 🏖️ 어린이 기내식

작년 겨울엔 3세 딸과 단둘이 나트랑, 올해는 돌아기까지 모두 네 가족이 푸켓에 다녀왔다. 이제 얼마나 더 탈 수 있을지 모르는 아시아나항공으로 다녀왔고, 아이와 비행기 타는 것이 익숙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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