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식당 마방집 이전 오픈 마방집 솔직후기 남한산성 맛집
어린시절, 엄마아빠와 지방에 다녀오거나 강원도 혹은 남부지방 여행을 갔다가 집에 돌아올 때, 서울로 진입하기 직전에 자주 들렀던 마방집. 얼마전까지 하남에서 운영되었는데 옛날 기와가 낡아서 겨울에는 바람이 숭숭 들어오고 그 부지 일대가 개발이슈로 식당이 이전 오픈하게 되었다. 식당 자체는 110년인가 된 아주 오래된 맛집이고, 나도 30년 넘게 가던 집이라 인생 내내 갔던 건데.. 추억도 많고 어릴 때 뜻뜻한 된장찌개와 장작고기 먹고 마당에서 뛰놀면서 코코아 마시던 기억이 생생하다. 소울푸드 중 하나라고 생각하던 식당이 새롭게 이전을 했다고 하여 오랜만에 방문해보았다. 예전에 비해서 조금 위치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주변에 은근 식당도 있고 사람들도 꽤 오는 것 같았다. 계곡이 있다보니..
2025.11.08